
요즘같이 물가가 치솟고 경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자금 문제가 생기면 특히 자영업자들은 막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안심통장’이라는 새로운 금융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그 내용을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 목차
✅ 안심통장이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카카오뱅크가 협력해 만든 저신용 자영업자를 위한 마이너스 통장 형태의 금융지원 서비스입니다.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인출 및 상환이 가능하며, 사용 기간에 대한 이자만 부담합니다.
- 대출 금리: 연 4.84%
- 보증료: 연 1%
- 상환 방식: 1년 만기 일시상환 (최대 5년 연장 가능)
❗ 왜 안심통장이 필요한가?
신용점수 하락, 기존 대출 이력 등으로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저신용 자영업자들이 급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불법 대부업에 노출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서울시 안심통장은 이러한 고리 대출의 악순환을 끊고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자금지원 기회를 제공합니다.
🧾 신청 자격과 조건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신청 가능합니다:
- 서울시 내 사업장 보유
- 업력 1년 이상
-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이상 또는 연매출 1,000만 원 이상
- NICE 신용점수 600점 이상
📞 문의: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 신청 방법 및 절차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경로: 카카오뱅크 앱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플랫폼
- 신청 방법:
- 앱 실행 → '안심통장' 선택
- 사업장 외부/내부 사진 촬영, GPS 위치 확인
- 임대차 계약서 등 서류 업로드
- 자동심사 및 승인 (1영업일 이내)
⚠️ 주의사항 및 유의점
- 신청은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GPS 확인 후 진행
- 임대차 계약서, 매출자료 등 사전 준비 필수
- 휴·폐업자, 체납 및 연체자 제외 가능성 있음
🤝 정책 추진 배경 및 기대 효과
2025년 3월 17일 서울시는 카카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안심통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려는 정책입니다.
“소상공인이 웃어야 서울이 웃는다” –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